센스톤, 2017년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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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2017년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분야 대상 수상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7.12.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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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진입과 동시에 빠른 신기술 개발 등 ‘보안 스타트업’ 모범 보여

[CCTV뉴스=이승윤 기자] 센스톤이 2017년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지원 사업으로 정보보호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정보보호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센스톤은 이번 수상식에서 2017년도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차별된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선정되어 보안 스타트업 중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센스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신기술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졌음이 의미가 깊다. 국내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가지고 있으며, 해외에는 현지 전문가를 통해 기술 검증과 시장 가능성 등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라며, “현재 해외 5개국에 동시 제안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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