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새로운 보안위협 대처하는 R&D센터 '정보보호 클리스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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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새로운 보안위협 대처하는 R&D센터 '정보보호 클리스터' 개소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7.12.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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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와 송파를 K 시큐리티 벨트로 조성해 정보보호의 메카로 만든다

[CCTV뉴스=이승윤 기자] 현재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IoT 산업과 융합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그에 따른 보안위협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신종 보안 위협에 대한 방어와 글로벌진출을 위한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판교 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에 공간을 마련하고, 30일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기업지원허브 2개층(9212㎡)으로 구성, 스타트업과 강소기업 공간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현재 21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후 1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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