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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 제품 기술 ‘한화테크윈 대상’ ‘SG생활안전 최우수상’ 선정

신동훈 기자l승인2017.11.29 15:27:31l수정2017.11.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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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가 지난 11월 2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7년 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 제품 기술 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방위사업청 등 15개 정부부처 및 주요기관 후원으로, 국내 첨단안전산업 내수진작과 경쟁력 확충을 위해 개최했다.

▲ (왼쪽부터) 임영식 서초구청 안전도시과 주무관, 이우영 씨이랩 대표, 양전성 우리정보기술단 상무, 김준홍 미래컴퍼니 대표, 이영수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 김종욱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 개발센터장, 강우석 가시 대표, 오정은 오메카 대표, 이상룡 SG생활안전 대표

이번 시상식에는 특별히 더불어민주당 표창원(경기 용인정)의원이 축사를 보냈다. 표창원 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이 국가 주요 국정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지능형 범죄, 재난·재해 등 국민들이 기본적으로 보장받아야 할 사회적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첨단안전산업 육성은 국가적 과제”라며 “지능형 CCTV, 영상분석 기술, 보안SI, 바이오인식 등 기술발전과 제품개발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첨단안전산업 관계자 분들의 역할이 막중할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덧붙여 “국내 첨단안전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고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며 첨단안전산업 관계자분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과도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사를 보내왔다.

이영수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안전산업은 재난안전에서 사회치안 분야까지 확대됐으며, 특히 CCTV는 날로 진화하면서 우리 사회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으로 성장했다”며 “협회는 대한민국이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가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고, 산업발전을 통해 국가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테크윈은 반도체 칩셋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고 SG생활안전은 화재용 긴급대비 마스크를 통해 사회 안전과 가정 안전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우수상으로는 '불법주정차 단속시스템 및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제출한 오메카, '차량번호 인식 셋톱박스'를 제출한 가시, 'ToF 3D Depth 카메라'를 제출한 미래컴퍼니, '스마트 화재 통지 시스템'을 제출한 우리정보기술단, '스마트 영상관제시스템'을 제출한 씨이랩이 선정됐다.

Wisenet 5 칩셋으로 우수한 기술 경쟁력 인정받아 대상 받은 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은 ‘Wisenet 5’ 칩셋(SoC, System on Chip)을 독자 개발해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과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화테크윈의 ‘Wisenet 5’는 이전 버전보다 선명한 영상, 빠른 영상 처리 속도 등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갖춘 최신 칩셋으로, 올해 1월 출시한 ‘Wisenet X’ 시리즈 제품에 최초로 적용됐다.

Wisenet X 시리즈는 고성능 ‘Wisenet 5’ 칩셋을 내장해, 뛰어난 저조도 성능으로 어두운 곳이나 한밤중에도 생생한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자이로 센서(Gyro Sensor) 적용과 업계 최고 수준인 150 데시벨(dB)의 역광보정기능(WDR)을 통해 깔끔하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자체 영상 압축기술인 WiseStream II를 통해 고용량 영상을 안정적으로 압축·전송할 수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한화테크윈이 보유한 시큐리티 기술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당사가 국내 보안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국민 안전과 국가 안보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 1위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광학·SoC 등 자체 핵심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선행기술 개발 및 투자를 통해 ‘글로벌 보안산업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재용 긴급 대피마스크로 최우수상 받은 SG생활안전

이날 시상식에서 SG생활안전에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긴 화재용 긴급 대피마스크 ‘SG-F0119’는 사회안전과 가정 안전 분야에서 안전성, 보관성, 편의성 등에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재 시 상황판단과 신체조절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쉽고 빠르게 착용할 수 있는 ‘이지 오픈캡’(Easy Open Cap) 기술을 적용한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보이는 곳 가까이에 비치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 설계도 장점으로 꼽혔다.

여기에 정화통 성능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인증’(㉿마크)을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원통형 타입의 컴팩트한 패키징 기술을 채택해 보관과 적재 효율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SG생활안전 관계자는 “KS인증을 받은 성능과 디자인, 적재 효율성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국내 유수의 첨단안전관련 기업이 대거 참가해 경합을 벌여 이룩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SG생활안전은 55년 방독면 기술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재용 긴급 대피마스크뿐만 아니라 나노 섬유필터를 장착한 필슨 '황사마스크(KF80)', '방역마스크(KF94)', ‘블랙 패션마스크’,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SG생활안전은 앞으로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와 협력해 첨단안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한화테크윈#SG생활안전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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