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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이자 높은 KT(6.1%) 갤럭시S8 공시지원금 효과 제일 적어

이통3사 갤럭시S8 차이 월 천원 아래...‘선택약정할인’ 눈길 최진영 기자l승인2017.04.18 14:05:03l수정2017.04.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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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진영 기자] 이동통신3사가 4월 18일 갤럭시S8을 앞세워 일제히 사전개통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갤럭시S8에 대한 이통3사의 공시지원금을 살펴보면서 상대적으로 할인율이 높은 ‘선택약정할인’에도 관심을 눈길을 주는 상황이다.

□이통3사 모두 갤8 ‘90만 원’ 이상...KT 할부이자 가장 높아

SK텔레콤 92만 4511원. KT 91만 5728원. LG유플러스 90만 9597원. 가장 비싼 SK텔레콤에 비해 LG유플러스가 1만 4914원 저렴하다. 즉 LG유플러스는 이용하면 월 621원을 아끼는 셈이다.

이는 4월 18일 현재 24개월 기준 ‘할부이자’를 포함한 이통3사의 갤럭시S8의 할부원금으로, 이통3사의 3만 원대 요금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6만 5000원~7만 9000원)을 기준으로 계산됐다.

▲ 이동통신3사는 4월 18일 갤럭시S8 사전예약행사를 일제히 진행했다.

할부이자를 꼭 포함해 계산해야 하는 이유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5.9%인 것이 비해 KT가 월 0.27%(연 6.1%)로 더 높기 때문이다. 

일례로 할부이자를 계산하기 전 LG유플러스와 KT의 3만 원대 요금 공시지원금 차이는 7만 9000원과 7만 5000원으로 차이는 4000원이다. 그러나 할부이자를 포함하면 차이는 6131원으로 벌어진다.

이와 관련 KT 측은 할부이자는 더 높더라도 가입초기에 할부이자를 더 많이 내야하는 타사와 달리 매달 같은 할부이자를 부과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선택약정할인 개통하러 갑니다” 낮은 요금에 주목하는 소비자 늘어

갤럭시S8의 출고가는 93만 5000원이다. 이를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의 경우 자가유통폰을 통한 선택약정할인이 가능하다.

선택약정할인의 경우 20%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개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할 때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갓 출시된 갤럭시S8은 공시지원금이 적어 저가요금제에서도 이득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S8을 월 3만 2890원인 요금제로 개통하면 월 3291원의 단말기 지원금을 받는다. 반면 선택약정할인으로 구매하면 월 6578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4개월 기준으로 7만 8888원이 절약되는 셈이다. 

한 이동통신 유통점 관계자는 “보통 높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하지만 공시지원금이 낮은 최신폰도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할 수 있어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할부이자#KT#SKT#유플러스#갤럭시S8

최진영 기자  jy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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