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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대 SEMI 대표 “한국 반도체 산업 위상 강화…올해 전시 역대 최대 규모”

30주년 맞이한 ‘세미콘 코리아 2017’ 성황리 개막 이나리 기자l승인2017.02.08 15:45:50l수정2017.02.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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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및 재료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17’이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 참가수를 기록하며 2월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전시는 1893개 부스, 반도체 장비 및 재료 업체, 부품, 설계, 소프트웨어, 설비, 각종 분야의 5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체 참가 업체 중 국내 업체가 57%, 해외 업체는 43%의 비율을 차지했다.

▲ 조현대 SEMI 대표

조현대 한국SEMI 대표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으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이 강화되면서 올해 전시회에는 글로벌 칩메이커 사들이 많이 참가하게 됐다”며 “전시를 통해 한국의 기업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작년에는 LED 전시회를 별도로 개최했으나 최근 반도체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함에 따라 올해는 반도체에 주력해서 세미콘 코리아 명칭으로 개최하게 됐다. 또 5년 전과 비교해 반도체 재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전시에서 반도체 장비 및 재료 분야의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전시회 첫째 날에는 반도체 산업의 로드맵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기조연설이 마련됐다. 기조연설에는 홍성주 SK 하이닉스 부사장, 시리칸트 타카 HP(휴렛팩커드) VP & HP 펠로우, 룩 반덴호브 imec 사장, 일란 스필링거 마이크로소프트 CVP 등의 연사가 <이노베이션-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반도체 미래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발표했다.

조현대 대표는 “세미콘 코리아 전시는 기술 심포지엄, 마켓 세미나, 다양한 주제의 기술 푸럼, VIP 네트워킹, 국제 표준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국내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돕는 뜻 깊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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