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IT지출 2017년 3.5조 전망…성장폭 ‘완만’
오는 2017년까지 전세계 IT 지출은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큰 변동 없이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가트너가 영국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전세계 IT 지출에 따른 성장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나마 소프트웨어(SW)의 성장에 힘입어 전세계 IT지출은 2016년 3.4조달러, 2017년엔 2.9% 매출 향상으로 3.5조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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