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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 시작

팔레라·카본블랙·센트리파이 등 다양 부문 기술 파트너사로 참여 김혜진 기자l승인2016.10.17 10:04:00l수정2016.10.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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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가 자사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개방해 원활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Fabric-Ready Partner Program)’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클라우드, IoT, 원격 기기와 같이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각각 다뤄지던 보안을 네트워크 인프라 중심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보안 아키텍처다.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여러 상호보완적인 솔루션과 원활히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은 보안 패브릭과의 기술적 통합을 인증받고, 상호운용성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하며 포티넷과 시장 개척(go to market)을 위한 공동 계획을 통해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포티넷은 기술 파트너사들이 중요한 통합 지점에서 포티넷 보안 패브릭에 완전히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s)를 개발해왔다.

이번 패브릭-레디 프로그램에는 ▲클라우드 부문에 팔레라(Palerra), 베리사인(Verisign) ▲엔드포인트 & IoT 부문에 카본 블랙(Carbon Black), 노조미 네트웍스(Nozomi Networks), 펄스 시큐어(Pulse Secure), 지프튼(Ziften) ▲관리 부문에 센트리파이(Centrify), 투핀(Tufin) ▲SDN 오케스트레이션 부문에 유비큐브(Ubiqube) ▲가상화 부문에 브로케이드(Brocade) ▲취약성 관리 부문에 퀄리스(Qualys), 화이트햇 시큐리티(WhiteHat Security)이 기술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포티넷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보안 패브릭의 개방성, 통합성 등의 속성을 강조한다.

회사 측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에서 기존 또는 새로운 보안 기술과 함께 포티넷 솔루션을 도입해 진정한 통합 보호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업계 선두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진정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 지원의 부담을 덜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안 패브릭은 데이터와 트래픽의 수집 또는 리다이렉트(redirect)를 위해 써드 파티 솔루션을 허용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통합을 통해 기업들의 기존 투자를 최대한 보호해준다. 즉 고객들은 기존 인프라를 교체할 필요없이 그들의 보안방식을 통합, 강화, 간편화시킬 수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과 통합된 파트너 솔루션들은 적극적으로 위협 정보를 수집, 공유함으로써 보안 인텔리전스를 향상시키고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하다.

이와 함께 멀티 벤더 보안 환경을 지원하겠다는 목표 아래, 포티넷의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SIEM) 솔루션인 포티SIEM(FortiSIEM)은 보안 및 네트워크 운영 센터(Security and Network Operations Center)에 대한 단일 모니터링 방식을 지원함으로써 전체 인프라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과 실행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존 매디슨(John Maddison) 포티넷 제품 및 솔루션 총괄 선임 부사장은 “분산된 보안 기기들은 오늘날의 사이버보안 과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이에 기업들은 차별화된 보안 방식을 원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단일 모니터링 방식을 통해 멀티-벤더 네트워킹 및 보안 솔루션 전반에 실행 가능한 분석 기술(actionable analytics)을 적용하고, IoT부터 클라우드까지 통합된 보안을 확보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이와 같은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적 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내부 분할(internal segmentation)과 같은 보다 전략적인 접근법을 통해 위협 전망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포티넷은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보안 패브릭을 개방함으로써 고객들이 통합된 보안 전략을 수립하고 공격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모든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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