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 국내 50대 한정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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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 국내 50대 한정 들어온다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10.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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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독 에디션으로 1부터 50까지의 고유 넘버링 부여된 50대 한정 제품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라이카(Leica) 카메라코리아에서 오는 10월 ‘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Leica Q Safari Edition)’를 출시한다.

라이카 사파리 에디션은 라이카에서 꾸준하게 출시되는 전통적인 에디션으로, 이번 ‘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은 국내에서만 단독으로 출시되며, 바디 색상과 동일한 가죽 스트랩이 세트로 구성돼 1부터 50까지의 고유 숫자가 새겨져 50대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 사진: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라이카 Q는 2400만 화소의 프리미엄 풀프레임 카메라로서, 초당 10장까지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며, 빠른 오토 포커싱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주미룩스 28mm f/1.7 ASPH 단렌즈를 사용하며, 휴대성이 높아 인물, 풍경 사진 등 다양한 환경에 어울린다.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타 기기로 사진과 영상을 즉각적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어느 상황에서나 컨트롤이 가능한 368만 화소의 전자식 뷰 파인더로 카메라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은 기존의 라이카 Q가 갖는 본연의 기능성과 유니크함을 더했다. 라이카 Q 사파리 에디션은 1일부터 서울, 경기 지역 4곳의 라이카 직영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라이카 스토어 강남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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