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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개SW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 위해 뭉쳤다!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OCP’ 출시…본격 영업·마케팅 진행 김혜진 기자l승인2016.06.20 16:21:51l수정2016.06.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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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개소프트웨어(SW) 대표 기업들이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인 ‘OCP(OPEN CLOUD PLATFORM)’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OCP는 공개 OS 전문기업인 에스유소프트와 공개 DBMS 전문기업인 큐브리드, 공개 WAS 개발업체인 엔키소프트, 공개 BPMS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인 유엔진솔루션즈 등 국내 공개SW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연합해 출시한 공개소프트웨어 기반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이다. 유연성과 확장성이 보장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국내 공개SW 대표 기업들이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인 ‘OCP’를 출시했다.

OCP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서비스 인프라 전 영역을 확장 지원하며, OS, DBMS, WAS의 통합 기반 하에 PaaS 개발 환경 및 SaaS 서비스를 위한 OCP 디렉터(Director) 기능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배포 및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OCP는 클라우드 환경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OS, DBMS, WAS, BPM 환경을 자동 구성해 서비스할 수 있는 OCP 위저드(Wizard)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사가 손쉽게 통합 웹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기술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관리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 국내 공개소프트웨어 개발 활성화를 위해 OCP 커뮤니티와 커미터 그룹의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제품 릴리즈와 OCP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글로벌 커뮤니티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태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단장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공개소프트웨어의 전략적 활용과 확산을 통해 공개소프트웨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으며, OCP를 통해 국내 공개소프트웨어 사용환경 조성의 기반 마련과 국내 공개소프트웨어 기업 연합체가 함께하여 글로벌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현 엔키소프트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서 공개소프트웨어 기반의 플랫폼은 더욱 중요한 핵심 기술요소가 되었으며, 국내 대표 공개소프트웨어 기업의 제품 및 기술력을 통합한 OCP는 국내 ICT 생태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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