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공식 총판 업체인 코마트레이드가 오는 15일 인터파크 라이브온 쇼핑에서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행사 방송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한다.
인터파크 라이브 온 쇼핑방송은 매주 평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하루에 한 가지 디지털, 가전제품을 오픈마켓 최저가로 판매하는 모바일 홈쇼핑 서비스다.
이날 코마트레이드는 인터파크 라이브온 쇼핑 방송에서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를 역대 최저가인 2만9800원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방송 중 인터파크 APP에서 구매 시 추가 5% 할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는 체중은 물론 지방, 신체질량지수, 근육량, 골량, 수분량, 기초대사량, 등 8가지 신체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다. 또 16명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체중계로 이미 SNS상에서는 유명하다.
특히 스마트폰 앱과 연동 후 자신의 몸의 변화와 건강체크는 물론 식단 조절 및 운동법 개선방안까지 제시, 사용자의 건강검진 평점은 물론 신체나이, 체형 별 권장 몸무게까지 알려주는 등 보다 스마트한 생활을 가능케 해 인기가 높다.
코마트레이드는 국내 최초로 G마켓을 통해 샤오미 브랜드샵을 오픈하며, 샤오미 신제품인 8H 샤오미 메트리스 이어 다양한 기존 인기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자체 AS센터를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 판교에 운영 중에 있으며 서울 2곳을 포함한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도, 강원도 한곳에 AS센터를 설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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