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스마트 공장’ 시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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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스마트 공장’ 시대 도래
  • 이나리 기자
  • 승인 2016.03.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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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스마트 제조공장 교육 프로그램 'TechED 2016' 개최

제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우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스마트 공장이 이미 제조업에 구축되면서 향상된 생산성을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공장을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 보안, 고성능 아키텍처 등이 중요 요소로 꼽힌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이 3월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TechED 2016'에서는 기업 각각에 맞는 스마트 제조시설 실행전략과 방안을 제시했다.

한석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및 인트리 4.0 포럼 사무총장은 “현재 제조업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만들던지 경쟁력을 갖고 이상원가를 향해 도전하는 시대이다”며 “스마트공장은 인공지능에 의거한 제어로 독립적으로 스스로 판단해 사전적 유지보수, 실시간 모니터링 등으로 생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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