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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ECS 2.2’로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 리더십 강화

전용 하드웨어·기존 범용 스토리지 SW로 사용 가능
김혜진 기자l승인2016.02.02 10:52:31l수정2016.0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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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가 엔터프라이즈 오브젝트 스토리지 ‘EMC ECS’ 2.2를 출시했다.

EMC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CS 솔루션은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등 3세대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다목적 스토리지다.

▲ ECS 솔루션은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등 3세대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다목적 스토리지다.

EMC 측은 사용하기 편리한 클라우드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때보다 총소유비용(이하 TCO)을 절약할 수 있으며 뛰어난 효율과 탄력성은 물론, 자동 데이터 계층화, 멀티 테넌시 등으로 추가적인 관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ECS 2.2는 전용 하드웨어로 도입하거나 또는 기존에 보유한 범용 스토리지에 소프트웨어로도 설치할 수 있어 EMC의 SDS 포트폴리오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ECS는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낮은 TCO로 높은 경제성 ▲다중 프로토콜 지원으로 스토리지 관리 일원화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3세대 플랫폼 맞춤 기능 ▲암호와 지원을 통한 데이터 보호 및 글로벌 규정 준수 기능 등을 특징으로 한다.

먼저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낮은 TCO를 제공한다. 사용 빈도가 낮은 콜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추가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등, 스토리지 오버헤드를 감소시킴으로써 TCO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다중 프로토콜 지원으로 스토리지 관리를 일원화한다. AWS의 S3, 오픈스택 스위프트(OpenStack Swift), 하둡 HDFS 등의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게이트웨이가 필요 없는 파일 액세스(NFS)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오브젝트를 통합 관리하고 지역적으로 분산 저장함으로써 스토리지 사일로(여러 스토리지 장비나 데이터가 서로 고립되거나 분산되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으며 호튼웍스(HortonWorks)를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과 호환 가능하다.

더불어 3세대 플랫폼을 위한 맞춤 기능을 제공한다. EMC 측에 따르면 ECS는 전용 데이터베이스 없이도 수십억 개 오브젝트에서 메타데이터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IoT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역적으로 분산된 데이터 활용, 빅데이터 등을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이 제품은 데이터 엣 레스트(D@RE) 암호화를 지원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 제공해 자동화된 암호화 정책으로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법적 원본보장 기능을 제공하는 EMC 컴플라이언스 및 아카이빙 솔루션인 EMC 센테라(Centera) API와 호환 가능하며 기존 센테라 사용자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지원 툴도 지원한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 SEC의 17 a-4(f), CFTC 1.31(b)-(c) 규정 준수 등 최근 사용자들의 요구가 높은 글로벌 콘텐츠 저장소(repository) 기능도 제공한다.

김경진 한국EMC 사장은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 데이터의 급증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지만 비용과 데이터 활용 등에서 또 다른 어려움을 겪는다”며 “EMC가 더 적은 TCO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ECS를 출시함에 따라 손쉽게 3세대 플랫폼에 적합한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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