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스토리지·플레시어레이 등으로 ‘차별화’
퓨어스토리지가 IT시장을 혁신할 4가지 플랫폼을 제시, 2016년 스토리지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한다.
퓨어스토리지는 시장의 변화에 맞게 IT조직을 바꾸고 비즈니스를 가속화해줄 새로운 스토리지 플랫폼을 발표했다.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TM Storage) ▲플래시어레이(FlashArray)+퓨리티(Purity) ▲퓨어1(Pure1) ▲플래시 스택(Flash stack)이다.
에버그린 스토리지는 스토리지의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퓨어스토리지의 새로운 모델이다. 기존 4~5년의 주기로 투자해왔던 것을 버리고 새로운 버전으로의 갱신을 요구했던 시장의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으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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