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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드, 애플 MFi 공식 인증 OTG USB ‘젯드라이브 고 300’ 출시

이나리 기자l승인2016.01.26 13:01:08l수정2016.01.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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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드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 애플 기기 전용 OTG USB 드라이브 ‘젯드라이브 고(JetDrive Go) 3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라이트닝 커넥터와 빠른 속도의 A타입 USB 3.1(1세대) 커넥터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애플 기기뿐 아니라 일반 USB 포트를 갖춘 PC와도 호환이 자유롭다. 젯드라이브 고 300은 일반 사진, 동영상, 음악 파일 및 문서 파일 등 다양한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

▲ 젯드라이브 고 300은 실버, 블랙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애플 고유의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메탈 재질로 돼 있으며 양 단자에는 보호캡이 씌워져 있어 외부 손상으로부터 단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제품 전용 젯드라이브 고 앱을 모바일 기기에 설치하면 USB 메모리와 휴대폰 내의 파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백업할 수 있다. 인터넷 네트워크 연결이나 케이블 연결을 통하지 않고서도 언제 어디서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의 공간을 늘릴 수 있는 편리한 용량 확장 솔루션으로 애플 유저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젯드라이브 고 300은 실버, 블랙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애플 고유의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메탈 재질로 돼 있으며 양 단자에는 보호캡이 씌워져 있어 외부 손상으로부터 단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젯드라이브 고 300의 라이트닝 커넥터부는 일반 라이트닝 커넥터보다 4mm 가량 길게 돌출된 연장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아이폰 파손 및 기스 방지를 위해 범퍼, 케이스를 장착한 경우에도 벗겨낼 필요 없이 바로 라이트닝 단자를 아이폰에 연결할 수 있다.
한편 젯드라이브 고 300은 타사 아이폰 OTG USB 대비 효율적인 설계로 적은 배터리 소모로도 iOS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다.

젯드라이브 고 300은 애플 전용 라이트닝 커넥터와 일반 USB 규격의 A타입(USB 3.1, 1세대) 커넥터를 모두 갖추고 있다. 따라서 애플 기기뿐 아니라 일반 USB 포트를 갖춘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USB 3.1 1세대(A 타입)의 경우 130MB/s에 달하는 빠른 전송속도를, 라이트닝 인터페이스는 최대 20MB/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트랜센드는 젯드라이브 고 사용자를 위해 전용 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어플은 iOS 전용으로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직관적인 메뉴와 사용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파일 관리, 백업 및 동기화를 실행할 수 있다.

와이파이연결이 되지 않거나 통신사 잔여 데이터(4G/LTE) 용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OTG USB 연결만으로 자유롭게 파일을 관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파일을 확장자별로 자동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별도로 폴더 별 파일 관리를 하지 않더라도 직관적인 검색 및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젯드라이브 고 앱은 MS 오피스, 애플 아이워크(iWork) 어도비 PDF 등 사진, 음악, 문서 파일을 지원해 뷰어로 활용할 수 있다.

MFi(Made for iPod/iPhone/iPad)는 애플 공식 인증을 받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전용 하드웨어 악세서리에 적용되는 마크다. 젯드라이브 고 300은 애플의 엄격한 인증 절차를 통과 MFi 공식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호환성 및 안정성이 우수하다.

젯드라이브 고 300 시리즈는 실버, 블랙 색상으로 제공되며 용량은 32GB, 64GB 두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젯드라이브 고 300 OTG USB는 2년의 보증기간이 제공된다.

이나리 기자  narilee@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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