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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안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시대 트렌드 맞춰갈 것!

서버보안·신시장 우위 확보…융합보안 기업 발판 마련
김혜진 기자l승인2015.12.02 08:59:47l수정2015.12.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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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이사가 모든 보안을 아우르는 ‘통합보안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SGA솔루션즈는 시스템 및 응용, 전자문서와 관련해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서버보안, 응용보안 등 각 사업에서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핀테크, IoT 등 신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이사.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이사는 “서버·응용·네트워크·보안관제·엔드포인트보안 등 보안의 5가지 카테고리를 모두 다룰 수 있는 통합보안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IT소프트웨어 기반의 보안에서 하드웨어 기반의 물리보안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등 융합보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핀테크, IoT 등 유망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는 산업들이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보안과도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며 “응용 보안 시장에서 인증시장이 공인인증서 외의 인증방식으로 새롭게 변화하며 크기를 키워가고 있어 신산업 트렌드에 맞춰 좀 더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2020년 IoT 해킹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18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IoT 활성화를 위해 보안 문제 해결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그는 “IoT 디바이스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위치하는 게이트웨이가 해킹 당하면 이에 연결된 모든 IoT 디바이스와 네트워크가 마비되기 때문에 이를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이러한 IoT 사업을 이동통신사들이 미래 경제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SGA솔루션즈는 SK텔레콤, KT와 함께 각각 FIDO 인증 플랫폼, IoT 게이트웨이용 보안OS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는 국내 유무선 통신 선두주자인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기술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 진행해오던 사업들과 함께 간편 인증과 연관된 기술을 SK텔레콤 FIDO 인증 플랫폼에 적용하고 이와 관련한 솔루션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핀테크·인증 보안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GA솔루션즈는 기존 응용사업분야로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암호인증 솔루션인 트러스트PKI(TrustPKI)와 인터넷증명발급을 위한 문서위변조방지솔루션 트러스트서티피케이트(TrustCertificate), 페이퍼리스비즈니즈 환경 구축을 위한 트러스트도큐먼트(TrsutDocument)를 공급해왔다.

또 보안에 기반한 공인전자문서보관센터 구축, 증권사 모바일 계좌 개설 시스템, 전자문서를 유통하는 #메일 서비스까지 전자문서에 관한 모든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현재 공인인증서 기반의 인증 시장이 간편 인증 방식으로 넘어가는 큰 변화를 겪고 잇다”며 ”현 시점에서 우리의 기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서버 보안 사업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서버 보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을 출시해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서버보안의 영업에서 가장 큰 경쟁력은 시장에서 제품이 가지고 있는 네임 밸류와 시장 지배 포지셔닝 등이다”며 “우리는 지난 13년간 해킹으로부터 서버를 보안하는 서버보안(Secure OS) 제품인 레드캐슬(RedCastle)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해오며 약 500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서버에 대한 해킹사고 증가와 이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및 시스템 파괴 등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 전자금융감독규정 등 관련 법 규정이 강화되고 있다”며 “서버보안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 출시를 통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추진 해온 코스닥 상장과 안정된 서버 및 응용 보안 사업을 원동력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해 탄탄한 매출과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제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듯이 내년에도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해 통합보안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부 정책, 법 규정 등에 따른 시장 확대에 따른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핀테크, IOT 와 같은 시장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을 확보, 통합보안솔루션 기업이 되기 위한 성장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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