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 아이폰6s 이통3사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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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아이폰6s 이통3사 예약 시작!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10.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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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점 방문 구매자 대상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윌리스가 이동통신사 우선 예약이 시작되는 19일부터 이통3사의 아이폰6s(iPhone 6s)와 아이폰6s+(iPhone 6s Plus)에 대한 일반 예약을 전국 26개 윌리스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한다. 또 23일 윌리스 잠실점 방문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윌리스가 잠실점 방문 아이폰6s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윌리스는 아이폰6s시리즈의 국내 공식 출시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 26개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잠실점 방문 구매자의 경우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윌리스 측은 이전까지 진행되던 언락폰 사전 예약 접수를 하지 못한 이들의 경우 23일 윌리스 잠실점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락폰 사전 예약 접수는 16일부터 시작해 예약 폭주로 12시간만에 조기 마감한 바 있다.

윌리스 잠실점은 오는 23일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객의 원활한 쇼핑을 돕기 위해 아이폰6s와 아이폰6s+의 전색상과 전용량의 물량을 충분히 준비하고 관련 액세서리를 함께 디스플레이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다.

잠실점에서 진행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는 1번째부터 100번째 구매자를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스피커부터 이어폰, 디퓨저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동반 구매할 경우 사은품도 추가 제공된다.

윌리스 관계자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고객들의 높은 성원과 관심을 받아 아이폰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다. 재고 수급 상황을 고려해 언락폰 2차 예약도 계획중”이라며 “고객들이 윌리스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6s와 아이폰6s+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윌리스 잠실점에서 23일 기쁘게 고객을 맞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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