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공부에 몰두하는 수험생들에게 높은 습도와 온도는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기 십상이다.
이 시기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몸을 시원하게 하고 눈을 편안하게 해 학습에 집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열이 적고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LED 스탠드 조명을 선택해야 한다.
필립스가 상하이 푸단 대학과 공동으로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색 온도 6500켈빈(Kelvin)의 주광색(형광등색)과 1000럭스(lux) 정도의 밝기가 학습시 눈 건강에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눈부심과 깜박임 현상이 없으면서 광량이 고르게 분배돼야 눈의 피로와 함께 근시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알맞은 조명 색 온도, 밝기 조절, 광량 분배 등을 고려해 학습시 집중력과 함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필립스의 아이케어(EyeCare) LED 스탠드 제품들을 살펴보자.
시력보호 최적화 LED 스탠드 ‘인텔리윈(Intelli-Win)’ = 기존 대부분의 스탠드는 사용자가 조절하는 스탠드 목의 높낮이에 따라 조도가 너무 밝거나 어두워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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