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US 오픈 서핑대회서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
상태바
삼성전자, US 오픈 서핑대회서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7.29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삼성 기어S를 착용하고 서핑 연습 중인 모습

WSL(World Surf League)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8월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열리는 밴스 US 오픈 서핑대회에서 서핑 팬과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방문객들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가상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IP67 인증 수준의 ‘삼성 기어S’를 선수들이 경기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을 강화한 특별 케이스, WSL과 협력해 대회 디지털 운영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서핑 커뮤니티에 공헌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