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업계, 8월초 바캉스 특수 선물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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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업계, 8월초 바캉스 특수 선물이 쏟아진다!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5.07.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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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이벤트부터 일본 출사, 사진 공모전 등 이색적 마케팅 치열

바캉스 성수기 특수를 잡아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4명이 8월 첫째 주에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가 시기 선택 폭이 다양해졌지만 초중고교 학생들의 방학과 여러 일정들이 겹치면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7월 말 8월 초 시기에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7말 8초’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카메라업계에서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제품 구매 시 경품을 증정하는 실속파 썸머족을 위한 이벤트뿐 아니라 출사 기회를 제공하거나 여름휴가를 보내주는 숙박권 증정 이벤트 등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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