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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릿지, 스마트폰·내비게이션간 풀미러링 솔루션 ‘카링크’ 터키시장 진출

이광재 기자l승인2015.07.23 11:53:40l수정2015.07.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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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릿지가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간 풀미러링을 제공하는 자사의 ‘카링크(Car Link)’가 7월말에 터키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카링크는 현대자동차의 터키향 수출차량인 투산의 PIO(Port Installed Option) 내비게이션 제품에 장착이 된다. 카링크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차량의 내비게이션으로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며 차량 전용단말기의 수동 업데이트 등과 같은 단점을 보안하고 스마트폰의 다양한 어플 등을 내비게이션과 미러링해 차량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 카링크는 현대자동차의 터키향 수출차량인 투산의 PIO(Port Installed Option) 내비게이션 제품에 장착이 된다.

현재 카링크는 고급 수입 자동차인 벤츠, 폭스바겐, BMW 미니, 인피니티에 공급되고 있으며 국내 내비게이션 업체인 파인디지털, 팅크웨어, 현대엠엔소프트, 한라홀딩스, 아이머큐리, 모비딕 등이 출시한 매립형 및 거치형 내비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시장에서만 약 40여만대 이상의 내비게이션에 카링크 기술이 탑재됐다. 해외시장에서는 중동(사우디아라비아, UAE)과 유럽(스페인) 시장에서 올해 2분기부터 출시돼 판매되고 있다.

이병주 유브릿지 대표는 “카링크는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에 이어 중남미 시장 등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함으로써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의 카플레이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우수한 국내 미러링 솔루션의 널리 알려 IT강국인 코리아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브릿지의 카링크의 특징은 무선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앱 화면 및 소리를 내비게이션에서 공유 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으로 스마트폰을 조작 할 수 있다. 특히 모든 길안내 앱을 미러링할 수 있다.

화면분활(PIP) 기능을 통해 운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T맵을 내비게이션에서 미러링해 사용할 수 있고 김기사, U+ 내비 리얼(U+ Navi Real), 올레내비, 아이나비, 아트란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스마트폰 길안내 앱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인 멜론, 엠넷 외에도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뮤직 플레이어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운전중에 수신된 문자, 카톡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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