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 MWC 상하이 2015서 모바일 전략·신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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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MWC 상하이 2015서 모바일 전략·신제품 소개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7.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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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가 7월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5’에 참여해 최신 모바일 전략과 신제품 소개에 나선다. 브로케이드의 지정 미팅룸은 W5.EMRX7이며 Hall W5에 위치해 있다.

브로케이드는 특히 엔드투엔드 모바일 네트워킹 부문의 새로운 혁신, 그리고 커넥템(Connectem), 비스타포인트(Vistapointe), 스틸앱(SteelApp) 인수를 통해 구현한 네트워크 가시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비스 사업자와 기업들은 브로케이드의 새로운 혁신을 통해 차세대 IP(New IP)용 최첨단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전략을 활용해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센터, 공용·사설 클라우드 사이의 유비쿼터스 연결성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브로케이드는 밝혔다.

7월16일(현지기준) 중국 상하이 국제 전시장(SNIEC)에 마련되는 혁신과 앱 실습실(Innovation and App Lab)에서 맷 콜론(Matt Kolon) 아태지역 CTO가 브로케이드의 모바일 솔루션을 선보이는 브레이크아웃 세션(break out session)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 브로케이드 미팅룸에서는 ▲NFV와 SDN의 설치를 위한 실무 단계 ▲모바일 네트워크 가시성 및 애널리틱스 ▲고객 엣지(Customer Edge) 라우터의 발전 ▲SGi-LAN용 주문형 서비스 ▲커넥템의 가상 EPC(Evolved Packet Core, 진화한 패킷코어) 등과 같은 주제로 제품 시연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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