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신규 서비스·기술·VoLTE·IoT 등 기술협력 방안 논의
KT가 5G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MWC 상하이에서도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했다.
KT는 15일 오전, 차이나모바일 회장단과 중국 상하이 푸동의 케리호텔(Kerry Hotel Pudong Shanghai)에서 만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구현될 5G 신규 서비스와 기술, VoLTE, IoT 등의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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