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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혜택 ‘팍팍’ 늘린 ‘T멤버십 2.0’ 내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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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혜택 ‘팍팍’ 늘린 ‘T멤버십 2.0’ 내달 론칭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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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처 대폭 확대, 고객이 직접 ‘할인’·‘적립’ 선택 가능

SK텔레콤의 T멤버십이 막강한 고객혜택을 담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SKT는 오는 12월 1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제휴처를 대폭 늘리고, 사용 편의를 극대화한 새로운 T멤버십 2.0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업계 최초의 멤버십 서비스인 T멤버십은 이번 진화를 통해 고객이 새로운 T멤버십을 더 많은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제휴사 규모를 확대했다. 파리바게뜨, CU,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 기존 제휴사는 그대로 유지되며, 폴바셋, 피자헛, 그린카 등 대형 제휴처가 새롭게 추가된다.

고객은 확대된 제휴처에서 개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할인형 혹은 적립형 가운데 멤버십 이용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규 T멤버십은 ‘할인형’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고객이 ‘적립형’으로 변경을 원할 시 T멤버십 앱 내에서 바로 변경할 수 있다.

할인형∙적립형은 고객의 소비 패턴에 따라 월 1회, 최대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멤버십을 계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적립형 멤버십을 통해 쌓아 둔 포인트는 할인형 멤버십으로 바꾸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신규 T멤버십의 포인트 쌓기는 할인형∙적립형 고객 모두 제휴처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미션을 통해 무료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무료로 적립한 포인트는 T멤버십 제휴처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할인∙적립은 ‘제휴처별 1일 1회’로 기존과 동일하며, 적립해 놓은 포인트는 횟수에 상관없이 포인트가 남아 있는 한 지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 가용 포인트에 한해 ‘선물하기’가 가능해 친구, 가족 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타 멤버십이 서비스 정가에서 사용 포인트를 차감한 최종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적립을 해주는 것과 달리 적립형 멤버십의 경우 서비스 정가 기준으로 적립이 이뤄져 고객 혜택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일례로 1만 포인트를 적립해 놓은 적립형 멤버십 고객이 아웃백(15% 적립 제휴사)을 방문해 10만 원을 식비로 사용했다면 결제 시 10만 원에 대한 1만 5000포인트를 우선 적립 받은 후 기존에 보유한 1만 포인트를 사용해 9만 원만 지불하면 된다.

SKT 윤재웅 구독마케팅담당은 “T멤버십 개편을 기다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혜택 확대와 사용편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멤버십 제휴사들이 제공하는 혜택을 최대한으로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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