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에지컴퓨팅 기술 접목한 '랩소디'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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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에지컴퓨팅 기술 접목한 '랩소디' 신규 출시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9.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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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는 문서가상화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문서 플랫폼 랩소디에 에지컴퓨팅 기술을 접목한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랩소디는 스토리지 서버를 분산 및 확장 운영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고, 해외 사무소 및 지점별로 분산된 문서의 통합 관리를 혁신할 것으로 보인다.

랩소디는 문서가상화의 개념을 적용해 항상 최신 버전의 문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문서 관리 플랫폼이다. 문서는 암호화 보관되며, 생성 시점부터 접근 제어와 감사 추적 기능을 제공해 사용 이력 및 버전 현황, 유통 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출시된 랩소디는 ‘콘텐트 메시 앤 포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에지컴퓨팅 기술을 접목해, 스토리지 서버를 다중으로 분산, 확장 운영할 수 있다. 물리적으로 떨어진 본사와 지사, 혹은 거점오피스 등에 스토리지를 분산함으로써, 문서 사용시 네트워크 부하를 줄이고 반응 속도를 높인다. 

파수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워진 아키텍처의 랩소디는 분산 스토리지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관리자는 설치된 분산 스토리지의 사용 상태를 확인하고, 사용 중지, 이관, 삭제 등을 지정할 수 있다. 사용자별로 주 사용 스토리지 서버를 설정할 수 있으며, 가능한 스토리지들의 서버 접근 속도를 측정해 수동 연결도 가능하다. 

파수는 최근 명정보기술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신규 버전의 랩소디를 하드웨어 일체형 솔루션으로도 선보인다. 랩소디 도입 시 하드웨어 일체형으로 간편하게 구매 가능해 고객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랩소디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본사 및 지점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최적의 업무 환경과 통합적인 문서 관리 역량을 제공한다. 신규 아키텍처 도입과 하드웨어 일체형 솔루션 공급 등 혁신을 지속하고 있는 랩소디를 통해 진정한 문서 자산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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