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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마체인, 블록체인 전자계약 솔루션 '도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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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마체인, 블록체인 전자계약 솔루션 '도뉴' 출시
  • 전유진 기자
  • 승인 2021.01.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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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약 솔루션 ‘듀잇(duite.)’이 ‘듀잇 2.0’으로 고도화돼 지난 12월 ‘도뉴(DONUE)’로 새롭게 소프트 론칭됐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전자계약 플랫폼 피르마체인(FirmaChain)은 자체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전자계약 원스톱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4일 전했다.

 

도뉴는 계약, 서명, 관리가 각기 이뤄지는 기존 계약 시스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간편·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계약 솔루션이다.

이번 솔루션은 자체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 안전성을 높이고 탈중앙화 신원증명(DID) 등으로 기존 전자계약 솔루션과 차별화했다. 

중앙 스토리지 AWS(Amazon Web Service) 등으로 데이터가 저장·관리되고, 체결된 계약은 메인넷 아우구스투스 1.0(Augustus 1.0)으로 고유 식별 값을 저장하고, 문서 위·변조 등의 문제를 해결한다.

피르마체인은 지난 11월, DID 연합체 마이키핀 얼라이언스(MYKEEPiN ALLIANCE)에 합류 소식을 전하며 기술 연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도뉴의 DID 기술은 마이키핀으로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도뉴는 계약 당사자 편의와 실무자 효율성을 위해 ▲직접 서명 ▲서명 및 도장 생성 ▲개별 계약서 대량 전송 ▲계약자 간 채팅 ▲알림 서비스 ▲그룹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도뉴의 전자계약은 종이계약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가지며, 소송이나 법적 갈등 발생 시 증거 자료로 채택될 수 있다. 피르마체인의 파트너인 법무법인 리우(LIWU Law Group)로 법적 효력을 검증한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과 사업자 전용으로 나뉘며, 사업자는 별도 문의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소프트웨어 캐발 키트(SDK), 구축형 등의 형태로 맞춤형 활용이 가능하다.

피르마체인 윤영인 대표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선택에서 필수가 된 만큼 기존의 종이계약에서 전자계약으로 계약의 패러다임이 점진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하며 “도뉴는 블록체인이 적용된 전자계약 솔루션인 만큼 중앙화된 관리의 리스크를 보완하고, AWS를 통해서도 저장 관리돼 이중 관리를 통해 계약에 대한 위·변조 위험을 낮추면서 일반적인 전자계약 서비스와 차별화를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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