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스, 스피카 첫 블루투스 ‘이어폰 SBS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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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스, 스피카 첫 블루투스 ‘이어폰 SBS100’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4.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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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문회사 지디스가 야외 활동 및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피카 SBS100 블루투스 이어폰’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SBS100은 CSR 8645 최신 블루투스 칩셋을 사용, 블루투스 4.1을 지원해 이전 버전보다 저전력,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무손실 음원 전송 apt-X코덱 지원으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장 큰 단점인 음질을 CD 수준까지 개선했다.

▲ 디자인 전문회사 지디스가 야외 활동 및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피카 SBS100 블루투스 이어폰’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CSR의 클리어보이스 캡처 기술과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깨끗하고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하며, 80mAh 배터리를 내장 최대 6시간의 연속 통화,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SB100은 알루미늄 하우징을 사용 가볍지만 내구성이 강하며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또한 인이어(IN-Ear)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귀에 부담이 적으며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귀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 SBS100은 CSR 8645 최신 블루투스 칩셋을 사용, 블루투스 4.1을 지원해 이전 버전보다 저전력,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잘 꼬이지 않는 플랫케이블에 무난한 블랙컬러로 남녀노소, 어떠한 의상에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으며 17g의 가벼운 무게로 착용감이 좋다.

현재 4대 오픈마켓(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소비자가격은 5만4900원이다.

한편 지디스는 출시기념으로 스피카 멀티파우치를 제공하며 4월 한 달간 4만9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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