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출시 3주년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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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출시 3주년 업데이트 진행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3.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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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400만 명 사용, 포춘 100대 기업 중 93개 기업에서 도입

[CCTV뉴스=석주원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신저 기반 협업 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가 출시 3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팀즈는 메신저 기반의 협업 툴로 포춘(Fortune) 100대 기업 중 93개의 기업을 포함, 약 44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어니스트앤영(Earnest & Young), SAP, 화이자(Pfizer)와 같은 20개의 고객사, 그리고 44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엑센츄어 등 업계 선두 기업들이 팀즈를 도입해 사용 중이다.

이번 출시 3주년을 맞아 업데이트되는 주요 기능은 ▲주변 소음을 최소화해 사용자가 대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소음 억제 기능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회의 중 발언이 필요할 때 이를 회의 참가자들에게 알리는 시각적 신호를 보내는 손들기 기능 ▲의료 환자 상담, 고객 미팅 또는 입사 지원자 면접과 같은 약속을 간단한 방법으로 예약하고 관리 및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약 앱 ▲작업 흐름을 간소화하고 진행 중인 대화 창들을 보다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별도의 창에 띄워주는 팝업 챗 기능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채팅 메시지를 읽고 응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프라인 및 저대역(low-bandwidth) 지원 기능 ▲일선 직원이 작업 현장에서 핸즈프리로 원격 전문가와 의사소통 하고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팀즈와 리얼웨어 HMT-1(RealWear HMT-1)가 통합된 헤드마운티드 디바이스 등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바이스를 인증을 통해 팀즈 디바이스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있다. 화상회의 서비스 및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예링크(Yealink) VC210은 팀즈 인증을 받은 최초의 협업 바(collaboration bar)이며,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 및 팀즈 앱을 통합해 소규모 회의실에서 쉽게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스(Bose)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UC’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제라드 스파타로(Jared Spataro)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은 “3년 전 출시된 이후 팀즈는 한 곳에서 대화는 물론 미팅, 전화, 협업 등 팀워크를 위한 중심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원격 근무와 원격 학습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원격 근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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