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코로나 사기 도메인, 매일 수천 개 생성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전 세계 관심 이용해 피싱공격, 멀웨어 유포 등 사이버공격
최형주 기자l승인2020.03.19 14:05:09l수정2020.03.19 14: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최형주 기자] 전 세계가 코로나19 확산에 고통 받기 시작한 지도 벌써 약 두 달이 흘렀다. 이 기간 동안 이를 악용하려는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도 끊이지 않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매일 수많은 코로나 정보 사기 도메인이 생겨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익명으로 활동하는 보안연구원 ‘dutyfresh'는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수 천개의 코로나19 관련 도메인이 생성됐다고 밝히며, 이중 대부분이 악성페이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보안기업 RiskIQ 또한 비슷한 연구를 진행해 3월 15일에 1만 3500개 이상, 3월 16일엔 3만 5천 개 이상의 의심스러운 도메인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또한 트렌드마이크로의 보안연구원 제레미아 그로스먼(Jeremiah Grossman)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3월 초 ‘Corona’라는 단어가 사용된 도메인이 크게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유럽네트워크정보보안기구 소속 보안 전문가 피에 루이지 파가니니(Pierluigi Paganini)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계속 이용하고 있다”며, “매일 수천 개의 코로나19 사이트가 생겨나 멀웨어를 유포하고 피싱공격을 감행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 기사는 글로벌 정보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 어페어즈(Security Affairs)’의 설립자이자 유럽네트워크정보보안기구 소속 보안 전문가 피에루이지 파가니니(Pierluigi Paganini)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코로나19#악성코드#악성파일#랜섬웨어#멀웨어#해킹#시큐리티어페어즈#피에루이지#파가니니#SecurityAffairs#Pierluigi#Paganini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20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