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마이크로, 마이터어택 평가서 보안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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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마이터어택 평가서 보안역량 입증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5.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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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초기 설정 기준 탐지 항목 부문 1위, 전체 탐지 항목 2위

글로벌 보안 기업 트렌드마이크로가 21개 기업이 참가한 보안 검증 표준 평가 마이터 어택(MITRE ATT&CK)에서 높은 위협 탐지율을 기록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마이터 어택 평가는 일반, 기술, 전략, MSSP 및 텔레메트리로 구성돼 있으며, 각 기업 보안 솔루션들의 탐지 단계 보안 역량을 평가한다.

이번 마이터 어택 평가에 사용된 보안 시뮬레이션은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으로 유명한 러시아 해킹 조직인 코지 베어(Cozy Bear, APT29)의 백도어(Backdoor), 드롭퍼(Dropper), 난독화(obfuscation) 및 유출(Exfiltration) 등의 실제 공격 사례를 활용해 진행됐다. 

평가에는 트렌드마이크로의 Apex One, Deep Security, Deep Discovery Inspector, Managed XDR의 4개 솔루션이 사용됐다. 평가 결과 트렌드마이크로는 '전체 초기 설정 기준 탐지 항목' 부문에서 91.04%로 1위, 전체 탐지 항목에서는 91.79%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크리덴셜 덤핑(Credential Dumping)과 같은 해커의 활동을 탐지해 추후 해킹 전략을 식별하는 기술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텔레메트리 평가 항목에서는 107개의 관련 이벤트를 탐지하여 높은 탐지율을 기록했다. 알림 항목은 28개로 불필요한 탐지 결과를 제외하고 정확한 결과를 알리는 적절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드마이크로 김진광 한국 지사장은 “보안 위협을 사전에 최대한 방지하여 고객의 책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트렌드마이크로의 보안 철학”이라며, “이번 평가로 트렌드마이크로 보안 역량의 우수성이 입증됐고, 향후 리눅스 시스템에 대한 평가 결과에서도 더욱 강력한 보안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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