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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딥러닝 활용한 보안 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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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딥러닝 활용한 보안 기술 발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3.12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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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러닝 심층신경망 기술 활용한 온-프레미스에 적용 가능한 ‘포티AI’ 발표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포티넷이 셀프-러닝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s, DNN) 기술을 활용해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 ‘포티AI(FortiAI)’를 발표했다. 앞으로 포티넷 고객들은 사이버보안 AI를 온-프레미스 네트워크에 직접 적용해 지능형 위협을 초단위 속도로 탐지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포티AI는 인간 뇌의 뉴런을 모방한 심층신경망 기술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 조직 특징에 맞게 사이버 위협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복잡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의 시간 소모적 수동작업을 자동화해 처리할 수 있게 하고, 셀프-러닝 기능은 조직의 네트워크에 구축된 후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하고 똑똑해진다.

포티AI의 가장 큰 특징은 우선 실시간 위협을 식별, 분류하기 위해 기존의 시간 소모적인 수동 조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보안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위협 경고를 수동적인 방식으로 조사하는데, 포티AI는 DNN을 사용해 전체 위협 이동 경로를 식별하고, 초 단위 속도로 ‘페이션트 제로(최초감염자)’와 모든 후속 감염을 파악한다.

공격의 즉각적인 탐지와 치료를 위한 보안 프로세스의 혁신을 위해서 포티AI에는 버추얼 시큐리티 애널리스트(Virtual Security Analyst)도 탑재됐다. 이는 사이버 위협의 특성을 분석하고 위협 대응을 가속화하면서도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 조직이 위협에 노출되는 시간도 크게 줄인다.

또한 오탐지(False Positives)를 줄이기 위해선 맞춤형 위협 인텔리전스를 사용한다. 기존 방식은 위협 선별에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포티AI는 맞춤형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해 새로운 공격에 즉각적으로 적응하고, 오탐지를 줄이며 멀웨어의 특징을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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