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클라우드바이저리 인수 통해 '클라우드 환경 통합 관리' 제공
상태바
파이어아이, 클라우드바이저리 인수 통해 '클라우드 환경 통합 관리' 제공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1.31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어아이 힐릭스,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보안 위한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으로 재탄생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파이어아이가 1월 17일 클라우드 기반 보안 거버넌스(Cloud Security Governance) 플랫폼을 제공하는 클라우드바이저리(Cloudvisory)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파이어아이 보안 운영 플랫폼 힐릭스(FireEye® Helix®)는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보안을 위한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2014년 설립된 클라우드바이저리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과 데이터센터에 저장 보관되는 자산에 대한 가시성,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정책 거버넌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앞으로 파이어아이 힐릭스는 클라우드바이저리를 통해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플랫폼 보안 및 거버넌스 정책을 쉽게 실행할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바이저리는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면밀한 가시성과 보안 담당자가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직관적인 포인트-앤-클릭(point-and-click) 인터페이스 기반의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클라우드바이저리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에는 ▲워크로드,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서비스의 네트워크 데이터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 제공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오설정(misconfigurations) 및 악성 활동 탐지 및 해결 ▲CIS, PCI, HIPAA, GDPR 및 기타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보증 표준 벤치마크 ▲최첨단 컴플라이언스 보증 제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활용한 공격 탐지, 알림, 차단, 격리 등이 있다.

파이어아이 관계자는 “힐릭스에 클라우드바이저리 기능을 더해 단 하나의 창에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며 “확장 기능으로는 컴플라이언스 표준과 모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정사항 평가, 지속적인 환경 모니터링, 컴플라이언스를 벗어난 활동에 대한 리포트, 기업 및 기관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사용자 활동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에 대한 가시성 등”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