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클라우드 보안 위한 새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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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클라우드 보안 위한 새 솔루션 출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5.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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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인수한 '클라우드바이저리' 자사 포트폴리오에 통합

보안 기업 파이어아이가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기반의 다양한 클라우드의 보안 환경을 위해 중앙화된 클라우드 보안 관리 솔루션 '클라우드바이저리(FireEye Cloudvisory)'를 출시했다.

파이어아이는 지난 1월, 위협 예측을 목적으로 클라우드바이저리(Cloudvisory)를 인수했다. 클라우드바이저리는 파이어아이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에 완전히 통합되어 기존의 고객 클라우드 인프라에 클라우드바이저리를 즉시 구축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파이어아이 힐릭스(FireEye Helix)를 통한 보안 분석과, 파이어아이 디텍션 온디맨드(FireEye Detection On Demand)를 통한 고급 위협 탐지와 같은 확장된 기능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클라우드바이저리는 클라우드 스프롤(Cloud Sprawl)과 인프라 설정 오류를 통합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이다.

레거시 또는 일회성 보안 툴은 구축 단계가 복잡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하지만 클라우드바이저리는 ▲기업 클라우드 인프라, 워크로드, 보안 관제 및 보안 이벤트 전반을 중앙 관리할 수 있는 가시성 ▲에이전트, 어플라이언스 등 부가 기능 설치없이도 컴플라이언스 오류 교정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이용한 공격 격리 및 차단 등의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원활한 클라우드 활용을 지원한다.

보안 기업의 경험을 살린 강력한 탐지력도 갖췄다. 파이어아이는 맨디언트가 보안 최전선에서 얻은 공격 툴 및 기술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보안 및 거버넌스 정책을 쉽게 적용할 수 있고, 이는 클라우드바이저리 솔루션에 지속적으로 반영돼 새로운 위협과 공격을 더욱 잘 탐지할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바이저리와 파이어아이 힐릭스의 통합으로 침해 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력도 갖췄다. 또한 파이어아이 디텍션 온디맨드와 파이어아이 메시징 시큐리티(FireEye Messaging Security)를 연계해 클라우드 협업 툴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상의 위협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클라우드바이저리 솔루션은 기존의 가상화 및 베어 메탈 환경뿐만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쿠버네티스(Kubernetes), 오픈스택(OpenStack) 등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며, 단독으로 혹은 파이어아이 힐릭스와의 통합으로 SaaS나 온프레미스(on-premises) 환경에서의 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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