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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A, 제7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증 수여식 개최

지금까지 총 80명의 신규 CISO|CQ 배출
석주원 기자l승인2019.12.16 11:29:25l수정2019.12.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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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사단법인 한국사이버감시단이 12월 14일, 강남 교육센터에서 제7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CISO|CQ,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 Certified of Qualification)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CISO|CQ는 지난 2018년 9월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이번 제7회 CISO|CQ 자격검정에는 20명이 합격했다.

제1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교육과정에는 정보보호ㆍ정보보안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경력자 14명이 참가했으며, 총 32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11명이 검정시험을 통과해 자격증을 받았다.
 


CISO|CQ 자격검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습 모듈을 적용하고 있으며, 응시자격은 동일 및 유사 직무 분야에 10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으로, 2018년 12월 제1회 시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회 진행되었다.

자격검정 시험에는 주로 ISMS 인증심사원 및 심사팀장, 교수, 군 간부(원사, 중령, 대령), 보안업계 임직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융합형 정보보호 인재 총 8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국사이버감시단 공병철 대표이사는 "지난 2019년 4월 15일 CISO현장전문가포럼을 발족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CISO를 양성ㆍ배출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한해를 보냈다“며 ”향후 정부부처와 공공부문의 보안 전담조직(정보보호담당관)과 기업 현장에서 활동할 CISO 인력 배출, 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최고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통해서 현장전문가 CISO의 권익 향상과 국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2018년 6월 12일 정보통신망법에 CISO 의무신고제도를 개정하였으며, 2019년 6월 12일 시행을 앞두고 산업계의 요청으로 2019년 말까지 추가 계도 기간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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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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