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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해킹 공격, 갈수록 정교해져

해커들도 위협탐지수단 우회 위해 새로운 공격 방식에 투자 최형주 기자l승인2019.10.07 13:38:57l수정2019.10.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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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포티넷 보안연구소 포티가드랩이 ‘2019년 2분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정교해지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해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커들은 디지털 공격 범위 전체에서 새로운 공격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특히 최근 ▲위협탐지 수단 우회 전술 투자 ▲몰래 침투해 로그 삭제를 통한 장기간 잠입 ▲더 정교하게 조직을 위협하는 랜섬웨어 ▲스마트, IoT 기기 해킹 등을 통해 공격 경로와 수단을 다양화하고 있다.

위협전망지수는 올 초와 비교해 약 4%가 상승했으며, 가장 높았던 지점은 2019년 2분기 마감 시점이다. 포티넷은 위협전망지수 상승 원인으로 멀웨어 및 익스플로잇 활동의 증가를 꼽았다.

필 쿼드(Phil Quade) 포티넷 CISO는 “조직들이 사이버공격자들의 행태에 맞춰 중요한 사이버보안의 기본사항을 동일하게 수행해 사이버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 완화해야 한다”며 “머신러닝과 통합된 세분화, 통합, 실행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 자동화를 포괄하는 보안 패브릭 접근방식은 이 같은 위협 환경에서 효과적 보안을 구현하는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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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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