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월, 보안기업 ‘Perimeter 81’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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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월, 보안기업 ‘Perimeter 81’과 제휴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12.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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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 계약 체결 및 '시리즈 A 라운드 펀딩' 투자 계획 발표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소닉월이 제로트러스트 시큐어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기업 ‘Perimeter 81’과 OEM 계약 체결을 발표하고, 투자 유치 단계인 ‘시리즈 A 라운드’ 펀딩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양사는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oftware-Defined Perimeter, 이하 SDP) 보안을 위해 협력하고, 간편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보안, 최소 권한 기반의 원활한 리소스 액세스, 그리고 IaaS, PaaS 등의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시큐어 액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형 시큐어 네트워크’를 통해 네트워크 VPN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빌 코너(Bill Conner) 소닉월 CEO는 “이번 제휴로 SMB에서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정부 기관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관들에게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Capture Cloud Platform)과 실시간 위협 탐지 및 예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신 컴퓨팅 환경이 필요한 조직을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호해주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Zero Trust Security) 아키텍처의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미트 바레켓(Amit Bareket) Perimeter 81 CEO는 “소닉월의 보안 기능과 Perimeter 81의 플랫폼을 통합한다면 기업들이 SaaS 솔루션을 통해 더 간편하게 로컬 네트워크 리소스, 클라우드 환경,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닉월과의 제휴로 공용 인터넷의 다양한 위험 요소로부터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고, 필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의 구획화된 액세스 제공을 원하는 기업 및 정부 고객의 급증하는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erimeter 81은 올해 초 가트너는 쿨 벤더(Cool Vendor) 보고서를 통해 ‘네트워크 및 사이버 물리 시스템 보안 부문의 강자’에 선정됐고, EMEA의 딜로이트 테크놀로지 500대 기업(Deloitte Technology Fast 500™)에도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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