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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잉그램 마이크로와 전 세계 유통 파트너십 체결

사이버보호에 대한 수요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
석주원 기자l승인2019.11.22 17:13:15l수정2019.11.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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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사이버보안 및 스토리지용 시스템과 백업 솔루션 전문기업 아크로니스가 글로벌 IT제품 유통업체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와 장기적인 전략적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크로니스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션(Acronis Cyber Protection) 솔루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사이버보호에 대한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션 솔루션은 데이터의 안전, 접근성, 개인 정보 보호, 신뢰성 및 보안 등 사이버 보호의 5가지 벡터(SAPAS)를 해결한다. 이러한 독자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고객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을 모두 보호하고,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및 에지 디바이스에 대한 효과적인 사이버보호 및 데이터 관리 전략을 확보할 수 있다.


세르게이 벨루소프(Serguei Beloussov) 아크로니스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잉그램 마이크로는 아크로니스의 최신 사이버 보호 전략을 효과적으로 전개하는데 중요한 파트너로서, 더 많은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최종 고객들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전통적인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보안 솔루션이 현대적 데이터 과제를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강력한 사이버 보호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아크로니스는 잉그램 마이크로가 그 기회를 백분 활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르네 베르주롱(Renee Bergeron) 잉그램 마이크로 글로벌 클라우드 총괄 겸 수석 부사장은 "아크로니스 솔루션은 사이버 보호에 대한 독특하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으로 공고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잉그램 마이크로는 약 160개 국가에서 20만 곳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션 솔루션을 사용하여 최신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데이터 관리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니스는 최근 채널 강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전통적인 리셀러들이 서비스 제공업체로 전환하도록 돕기 위해 천만 달러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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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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