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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클라우드 통합 관리 기업 ‘5나인(5nine)’ 인수

5nine,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및 애저 환경에 대한 에이전트리스 다계층 보안 솔루션 제공
석주원 기자l승인2019.12.12 15:46:24l수정2019.1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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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 전문기업 아크로니스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Microsoft Hyper-V) 및 애저(Azure) 클라우드 관리 보안 솔루션 기업인 ‘5나인(5nine, https://www.5nine.com/)’을 인수했다. 인수 계약에 따라 5나인은 아크로니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

5나인은 하이퍼-V를 위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솔루션과 하이퍼-V 및 애저 클라우드를 위한 에이전트리스 다계층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은 이를 통해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보안 위험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는 ‘아크로니스 사이버 플랫폼(Acronis Cyber Platform)’에 5나인 기술을 통합한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 솔루션(Acronis Cyber Cloud Solutions)’ 포털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5나인 솔루션은 관리형 서비스 공급업체(MSP) 및 IT 기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을 간소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한편 고객 니즈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크로니스는 5나인과의 기술 통합을 통해 고객 및 파트너들이 물리/가상 인프라의 워크로드를 아크로니스 사이버 인프라스트럭처(Acronis Cyber Infrastructure)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손쉽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통합, 관리, 모니터링, 혁신적인 워크로드 관리 툴 및 프로세스에 최적화 된 5나인의 기술은 모든 종류의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위한 보안의 5요소(SAPAS)인 안전, 접근성, 개인 정보 보호, 신뢰성 및 데이터 보안성을 만족시킨다.

5나인의 캐런 아머(Karen Armor) CEO는 "아크로니스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고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기존 기술을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지난 10년간 고객을 대신해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머신을 관리하고 보호하며 전문성을 다져온 만큼, 이번 인수로 인해 클라우드 확산을 촉진하는 한편 전 세계적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크로니스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세르게이 벨루소프(Serguei SB Beloussov)는 “자사의 사이버 보호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5나인 솔루션을 추가함으로써 우리의 고객과 파트너들이 더 나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통해 모든 혹은 특정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동일한 인터페이스 내에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가상 머신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IT 관리자들은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워크로드에 대한 모니터링, 관리, 사이버 보호 작업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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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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