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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다기능 엔드 투 엔드 스위치 발표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 체제를 갖춘 새로운 CX 시리즈 스위치 공개
석주원 기자l승인2019.10.29 18:45:52l수정2019.10.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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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네트워크 액세스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아루바)가 기업 및 소규모 지점들 그리고 데이터센터에서의 요구사항들을 해소할 스위치 CX 6300과 CX 6400, 그리고 새 버전의 AOS-CX 10.4를 발표했다.

아루바 CX 6300 시리즈는 최대 10대까지 스택킹(Stacking)이 가능한 가상 스위치 프레임워크(VSF, Virtual Switch Framework)를 통해 유연성을 제공하며, 증가하는 대역폭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내장 10/25/50기가비트(Gbit) 업링크를 제공하는 스택형 스위치 제품군이다.

아루바 CX 6400 시리즈 모듈형 스위치는 기가비트 PoE 액세스뿐만 아니라 100G 코어로 확장할 수 있고, 차단 없는 패브릭을 갖춘 5슬롯과 10슬롯 섀시를 모두 제공해 융합 구축이 가능하며, 기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단일 플랫폼에서 표준화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버전의 AOS-CX는 운영체제에 풍족한 액세스 기능을 도입하는 동시에 CX의 차별화 요소를 네트워크 액세스 레이어(Network access layer)로 확장한다. 아루바 다이나믹 세그멘테이션(Aruba Dynamic Segmentation)은 유무선 전반에서 모든 사용자 디바이스와 IoT 디바이스까지 안전하게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있는 통합 정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업이 데이터센터와 쉽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VxLAN을 통한 이더넷 VPN(EVPN) 및 가상 스위칭 익스텐션(VSX, Virtual Switching Extension)을 활용해 유지 보수 기간 동안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는 다운타임(downtime)을 없애 실시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아루바는 이번 포트폴리오 추가를 통해 기업 엣지단부터 코어 데이터 센터까지 단일의 네트워크 운영 체제로 동작하는 스위치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루바의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운영체제 AOS-CX는 강력한 네트워크 애널리틱스 엔진(NAE, Network Analytics Engine)을 통해 더욱 최적화되며, 장애 원인 파악 및 분석 그리고 구성 변경을 통해 빠른 장애 해결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네트워크 애널리틱스 엔진 에이전트(Network Analytics Engine Agent)는 자체 시스템 리소스 분석, 네트워크 상태 모니터링 및 분석, 보안 트래픽 감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 가시성 등 네트워크 전반의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선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루바의 스위치 구성 소프트웨어인 넷에디트(NetEdit)도 2.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네트워크 애널리틱스 엔진과 통합됐다.

아루바 사장 겸 설립자 키어티 멜코트(Keerti Melkote)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는 최신 엣지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핵심이어야 하며 진정으로 유용하려면 똑똑한 인프라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비즈니스 민첩성과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이며, 이번에 발표한 포트폴리오는 우리가 목표하는 방향으로 내딛는 중요한 첫걸음이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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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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