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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충북테크노파크와 스마트안전제어 분야 기술 협력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 특례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실증 지원 석주원 기자l승인2019.09.30 10:09:29l수정2019.09.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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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혁신 기술 기반의 스마트안전제어 기반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충청북도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마트안전제어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하여, 특례 기업들의 연구개발(R&D)과 실증을 지원한다.

규제자유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입주 기업의 신기술 개발 및 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유예 또는 면제해 주는 특별 구역이다. 지난 7월 충청북도가 신청한 스마트안전제어 기반조성사업 규제자유특구는 중기부가 선정한 7개 특구 중 하나로 선정됐다.

충북은 가스기기 분야에 클라우드, IoT, AI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 원격 무선제어 및 차단 기준을 마련하여 스마트안전제어 기술표준을 선도하고, 이를 화재, 스마트팩토리 등 다른 안전 분야로도 확장함으로써 스마트안전제어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충북테크노파크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스마트안전제어 실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AIㆍIoTㆍ디지털트윈ㆍ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안전제어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성 및 동작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서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현정 전무는 “이번 협력은 충북 고유의 특화된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확산하여 지역의 혁신 성장과 신사업을 창출할 의미 있는 기회”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이를 통해 동반 성장 효과를 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 송이헌 센터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아끼지 않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순환 구조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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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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