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서비스 코타나와 스카이프 통해 사용자 음성 정보 수집
[CCTV뉴스=석주원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한 글로벌 IT기업들이 사용자 음성정보를 무단으로 수집ㆍ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발생했다.
지난 18일, 해외 언론들은 MS의 외주업체 직원이 음성 비서 서비스 코타나(Cortana)와 인터넷 전화 서비스 스카이프(Skype)의 사용자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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