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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거래소 기반 암호화폐 대출 ‘델리펀딩’ 특허 출원

배유미 기자l승인2019.08.20 09:39:21l수정2019.08.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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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최초의 거래소 기반 암호화폐 담보 렌딩 서비스 델리펀딩(델리오 자회사)로 이 16일 ‘거래소 기반 암호화폐 담보 대출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 출원 내용은 ‘거래소 기반 렌딩 서비스’로, 기존 암호화폐 담보 랜딩 서비스와 다르게 모든 거래가 거래소에서만 이루어진다. 거래소에 계정이 있는 이용자는 대출을 신청하면 거래소에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델리오 코인을 담보로 암호화폐와 현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한 암호화폐로는 트레이딩을 하거나 일부를 거래소에 팔아 현금화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델리펀딩에서는 이용자의 거래소 지갑에 암호화폐를 실시간으로 이체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며, 오픈 API를 통해 확장성을 높였다.

델리오의 설명에 따르면, 투자자는 델리펀딩의 자체적인 시스템을 통해 투자금 손실 피해는 막으면서, 이자를 통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거래소는 거래자 유입과 자체 거래량 증가, 거래료 수익 상승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델리펀딩 관계자는 “델리펀딩의 서비스 지역을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며, 추후에는 델리오가 개발 중인 델리오 월렛을 통해서도 담보 대출 신청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델리오#델리펀딩#암호화폐#대출#거래소#정상호 대표

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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