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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eal] 내 개인정보는 공공재??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A to Z
박지성 기자l승인2019.07.31 15:38:01l수정2019.07.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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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성 기자] (편집자주: SeeReal은 보안업계와 관련된 최근 이슈들을 동영상으로 정리하여 공유 드리는 CCTV News의 차별화된 동영상 콘텐츠입니다. 해당 콘텐츠에는 글로벌 선도보안 기업인 유니뷰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씨큐엔, CCTV뉴스의 박지성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See Real입니다. 그럼오늘도 글로벌 선도 보안업체 유니뷰와 함께 하는 See Real!!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난 1분의 영상보안 업계의 핫 이슈 정리에 이어서 이번 2분기는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용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개인정보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평소에는 큰 관심이 없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대출 광고 문자나 휴대전화 판매 전화가 늘었다면 내 개인정보가 어디에서 유출된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들게 돕니다. 이러한 의심이 합리적인 이유는 이미 그런 사례가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서비스 업체나 금융기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뉴스를 자주 접해 보셨을 겁니다. 대표적인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살펴보면, 2011년에 있었던 사이월드 해킹 사건으로 무려 350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2014년에는 주요 카드사 세 곳에서 약 1년여간 협력사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무려 1억 건이 넘는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사례를 찾아보면 이뿐만이 아닙니다. 대형 포털 사이트부터 이동통신사에 이르기까지 안 털린 곳을 찾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이렇게 대형 유출 사고가 몇 건씩이나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의 개인정보는 공공재가 됐다는 자조 섞인 농담이 나오기도 했죠.

 

결국 정부에서는 인터넷에서 회원가입을 받을 때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하도록 규제하고, 특히 주민등록번호는 수집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털린 만큼 털린 후에 나온 대책이다 보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로 인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해 주는 제도까지 생겼으니 그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개인정보는 사실상 기업들의 잘못으로 인해 유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아무리 조심을 한다고 해도 개인정보 유출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방비로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죠. 그래서 오늘은 소중한 내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검색사이트에서 개인정보 포털을 검색하면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이 가장 먼저 뜹니다. 이 사이트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개인정보보호 도우미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과 사업자가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상단 메뉴 중 민원마당을 선택하면 개인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열람등요구는 공공기관에서 내 개인정보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정정과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되었거나 누군가가 무단 도용했다는 의심이 든다면 개인정보 침해 신고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가입한 사이트도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확인내역 통합조회를 이용하면 내 주민등록번호나 아이핀 인증 내역을 조회해 내가 가입한 사이트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이트는 이 페이지에서 바로 회원 탈퇴를 신청할 수 있지만, 회원 탈퇴 시 개인에게 불이익을 발생할 여지가 있는 사이트는 직접 방문해 탈퇴를 해야 합니다. 회원제가 아닌 사이트의 경우에는 신청 불가로 분류됩니다. 물론, 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개인정보를 조회하므로 해당 사이트도 목록에 포함됩니다.

 

만약 개인정보 침해와 관련해 법적 다툼의 여지가 있을 경우에는 법원으로 향하기 전에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개인정보 침해 및 유출과 관련해 법적 다툼의 여지가 있을 경우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분쟁조정은 재판과 비교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조정 결과는 법적 효력도 가지기 때문에 법원을 가지 않고도 사건을 더 빨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내 주민등록번호를 누군가 도용해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한다면 앞서 소개한 주민등록번호 변경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개인이 관리를 한다고 해도 결국은 개인정보처리자, 즉 기업들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개인 정보는 언제 또 털릴지 알 수 없겠죠?

 

얼마 전 페이스북은 개인정보를 무단 거래했다는 혐의로 미국 연방거리위원회로부터 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조 9천억 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벌금을 물게 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기업들은 수천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 되도 별다른 처벌과 보상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정부차원에서 더 강력한 제재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 다음은, 글로벌 선도보안업체 Uniview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간추린 뉴스입니다.

 

지난 See Real시간에 알려 드린 것처럼, 유니뷰는 총판인 엔토스정보통신과 2분기에 전국 2차 대리점 모집을 진행 했습니다.

정말 많은 업체들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단기간 내에 모집이 완료됐다고 하네요. 유니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퀄리티, 경쟁력 있는 가격, 맞춤 마케팅, 기술교육 등 앞으로도 차별적인 경쟁우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해서 3분기에는 대리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유니뷰 코리아 혹은 엔토스 정보통신의 담당자 분들을 통해 초청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리점 모집 이후에 이렇게 발 빠르게 소통 채널을 확장하는 모습에 기대가 매우 큽니다.

 

로컬 회사가 아니면 보통 서울 혹은 근교에서만 로드쇼 혹은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반해서, 유니뷰는 분기부터 부산을 기점으로 천안 양주 로드쇼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중소규모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예약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예약한 장소가 부족하여 근처 극장을 빌려 진행하기도 하고 토요일에 개최하기도 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을 받았는데요. 유니뷰는 각 지역 분들의 열정에 힘입어 계속해서 로드쇼 투어를 개최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장소와 시간은 엔토스정보통신 또는 2차 대리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니뷰가 8월 15일까지 유니뷰 제품을 판매하는 전국 대리점에게 간판, 데모 부스, 차량 랩핑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8월에 제작하여 9월에 설치를 진행하며, 지원 가능한 수량이 있으니 유니뷰 코리아 담당자 혹은 유니뷰 총판 엔토스정보통신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오늘의 씨리얼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이 시간에도 더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정보보호#주민등록번호#유니뷰#페이스북#GDPR

박지성 기자  park.jisung@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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