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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eal] 2019년 1분기, 보안업계 3가지 키워드!!

박지성 기자l승인2019.03.28 16:30:19l수정2019.03.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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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성 기자] (편집자주: SeeReal은 Secu N의 전문기자들이 보안업계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한 동영상 콘텐츠입니다. SeeReal의 콘텐츠는 글로벌 선도 보안기업인 Uniview와 함께합니다.)

2019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분기가 모두 지났다. 한 해의 첫 분기를 마무리하며, 국내 보안업계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3가지 키워드를 Secu N 기자들이 정리해 봤다.

1. AI 기반의 영상보안

사실 그렇게 놀랄만한 단어는 아니다. 이미 작년 아니 그 이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AI 기반의 영상보안 시스템들은 업계에서 소개가 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ecu N이 해당 키워드를 선정한 이유는 2019년이야말로 AI기반 영상보안의 확산이 본격화 될 원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작년, 그리고 재작년의 경우, 대형 전시회에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내놓은 AI 기반의 영상보안 솔루션이 행사장 내에서 오작동을 일으키는 사례들이 종종 있었다. 아직 덜 여물었다는 얘기였다. 그러나 최근의 AI 기반 기술은 더 이상 어설프지 않다. 가능성으로서 AI를 보고 있었다면 이제는 정말 사업으로서 AI를 바라봐야 하는 시기가 왔고 그런 트렌드는 올 해 1분기에 많이 두드러지는 추세였다.

 

2. 생존을 위한 전환

국내 보안산업의 성장 정체에 대한 염려가 어느 때보다 깊다. 특히 영상보안 업계에서는 이제는 기업의 체질 자체를 정의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각종 간담회 혹은 컨퍼런스에서는 "솔루션"이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눈에 띈다. 이제는 전통적 '제조업' 관점에서 벗어나서 소프트웨어 역량이 한층 강화된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고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의지의 강도가 성과를 담보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여부에 따라 생존 여부가 갈릴 수 있다는 위기감은 있지만 기존 기업 구조를 단번에 전환시켜 내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더 큰 문제는 위기감에 대한 온도 차이는 조직 내부의 부서에 따라서도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2019년 1분기, 생존을 위한 전환에서 어떤 기업들이 두곽을 드러낼지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3. 스마트시티(Smart City) 사업의 본격화

이제 정말 스마트시티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긴 오르려나 보다. 수 없이 들어왔던 키워드였지만, 금년 초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해당 키워드를 언급했다. 그것도 무려 '국가 신성장 동력의 주요 축'으로 말이다. 부산, 오산, 대전 등 다양한 지자체가 이와 궤를 같이 해서 스마트시티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 시티의 도래는 융합보안이라는 새로운 사업 영역을 만들어 내고 있다. 스마트 시티라는 키워드만큼 융합보안이라는 키워드도 사실 보안업계에서는 식상할 정도로 많이 들어온 키워드이다. 그러나 노출 빈도 대비 실질적, 가시적 성과들이 많지 않았던 것은 아쉬운 점이다. 그러나 올 해는 이런 기대와 실망의 교차 반복이 멈출 듯 하다. 최근 SK인포섹을 필두로 한 SK그룹의 사업 추진 동향은 새로운 기대감을 갖게 한다. 2017년부터 추진한 융합보안의 퍼즐이 작년 물리보안 사업자인 ADT캡스 인수를 마지막 조각으로 맞춰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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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park.jisung@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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