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 데이’에서 One API 프로젝트 발표
상태바
인텔,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 데이’에서 One API 프로젝트 발표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9.06.21 1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아키텍처에 단일 프로그래밍 모델 제공

[CCTV뉴스=이승윤 기자] 인텔은 런던에서 개최된 인텔의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 데이(Software Technology Day)’에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인 One API에 대해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컴퓨팅 아키텍처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기 위한 단일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한다.

전 세계의 데이터 중심 워크로드가 점차 다양해지면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아키텍처도 다양해 지고 있다. 인텔의 광범위한 아키텍처는 스칼라(Scalar: CPU), 벡터(Vector: GPU), 매트릭스(Matrix: AI) 및 스페이셜(Spatial: FPGA)로 구성된다. 인텔에서 SVMS로 명칭하는 해당 아키텍처들은 성능을 제대로 발휘해줄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모델을 필요로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One API는 사용하기가 쉽고 성능이 뛰어나 별도의 코드 기반,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각기 다른 툴 및 워크플로우를 유지할 필요성을 없애준다.

또한, One API는 직접 프로그래밍 및 API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며, CPU, GPU, FPGA 및 AI 가속기 등 광범위한 하드웨어 전반에 완벽한 네이티브 코드 성능을 보여주는 통일된 언어와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인텔은 2019년 4분기 중으로 One API 프로젝트에 관한 개발자 베타버전을 배포하고 추가적인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텔의 부사장 겸 컴퓨팅 성능 개발자 제품 부문 총괄 매니저인 빌 세비지(Bill Savage)는 “One API는 다양한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 개발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단일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하는 개발자 툴 세트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인텔은 전문화된 가속기를 포함시킨 광범위한 컴퓨팅으로 개발자가 하드웨어의 온전한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