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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8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인식조사 결과 발표

스마트폰은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 PC는 검색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석주원 기자l승인2019.05.08 15:08:57l수정2019.05.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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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지능정보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사용경험과 태도 등을 조사하는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의 1차 년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능정보사회에서는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 인공지능 기반 전자제품,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서비스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지능정보사회와 관련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사용경험과 인식, 우려사항 등을 주제로 패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한 중장기 이용자 보호정책 수립 시 참고할 계획이다.

해당 조사는 지능정보기술 및 서비스 확산에 따른 이용자의 인식과 행태변화를 3년 간 추적하는 패널조사이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된다. 조사 및 분석항목은 ▲지능정보서비스 이용 현황 ▲미래사회 변화와 이용자의 태도 ▲인공지능스피커 사용현황 ▲개인정보보호 인식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권리와 역기능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계층분화 등이다. 

이용자 패널은 전국 17개 시ㆍ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7세~63세 이하 남녀 4233명(2411가구)로 구성하였으며, 가구별 방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지능정보서비스에 대한 사용경험을 묻는 조사의 특성상 조사대상자는 스마트폰 이용자이자 매일 1회 이상 인터넷 이용자로 한정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 중 데스크톱PC 사용자는 53.6%, 노트북PC 사용자는 29.2%, 태블릿PC 사용자는 7.9%, 스마트워치 사용자는 1.9%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용 목적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는 타인과의 소통이, 다른 기기에서는 정보 검색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조사에서는 58%의 이용자들이 5년 전보다 개선됐다고 응답했으며, 개인정보 데이터 관리 측면에서 가장 신뢰하는 기관으로는 금융기관이 59.6%, 정부 및 공공기관이 52.6%, 검색사이트가 44.3% 순으로 나타났고, 온라인 쇼핑몰이 35%로 가장 신뢰도가 낮았다.

이외의 세부 항목 결과는 방통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지능정보서비스#스마트폰#개인정보보호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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