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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T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공급계약 체결

KT와 2020년까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A·B 사업에 이동통신장비 및 솔루션 단독 공급
석주원 기자l승인2019.05.02 12:33:56l수정2019.05.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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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삼성전자가 KT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AㆍB 사업(서울, 대전, 대구, 광주, 경기, 충남, 강원, 전라, 경북, 제주)에 700MHz 기지국과 가상화 코어 소프트웨어, 전용 솔루션 등을 단독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통신장비는 3GPP 국제 표준 기술인 ▲기지국 공유기술(RAN Sharing) ▲공공망용 사물인터넷(NB-IoT) ▲차량형 이동기지국(IOPS) ▲단말간 직접통신(D2D Communication) ▲다중동시영상전송(eMBMS) 등 LTE 공공망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

이를 통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커버리지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 데이터 폭증, 집중국사 유실 등 극한의 환경에서의 통신망 생존성을 확보해 유사시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서기용 전무는 "한국의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은 첨단의 이동통신기술이 모두 적용된 세계 최고 수준의 LTE 공공망(Best Practice)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재난안전통신망 표준 제정부터 전체 솔루션 공급, 국내 중소ㆍ중견업체와의 상생까지 적극적인 투자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술과 산업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T 기업사업부문장 박윤영 부사장은 "삼성의 혁신적인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트래픽이 고도로 집중되거나 음영지역인 곳에서도 효과적인 구조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다양한 세계최초 기술이 적용된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수많은 사람을 구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경부선 KTX 고속철도 사업을 통해 세계최초로 시속 350Km 이상으로 이동하는 고속철도 사업에도 LTE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며, 재난안전망과 LTE 철도망을 적극적으로 연결하여 통합 LTE 공공망 구축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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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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