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오토메이션,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 로직스AI 모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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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 로직스AI 모듈’ 출시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9.04.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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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도움 없이 예측 분석 제공해 보다 편리한 의사결정 가능

[CCTV뉴스=이승윤 기자] 로크웰오토메이션은 30일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 로직스AI 모듈 (FactoryTalk Analytics LogixAI module)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이번에 출시한 모듈로 작업자들이 기존의 자동화 및 제어 기술을 사용하여 생산 문제를 예측하고, 프로세스 향상을 위한 장비 내 데이터 활용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과거 셜록 프로젝트(Project Sherlock)로 알려졌던 로직스AI 모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생산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필요에 따라 작업자가 생산 과정 조사 및 문제 해결에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알림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존의 분석 기술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산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이 요구됐다. 그러나 컨트롤로직스(ControlLogix) 컨트롤러에 추가된 로직스AI 모듈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작업자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로직스 AI 모듈은 컨트롤 샤시에 직접 연결되며, 샤시 뒤판(backplane)의 컨트롤러 데이터를 스트림 처리하여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생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고, 예측 모델에 반하는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의 제품 매니저인 조나단 와이즈(Jonathan Wise)는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 로직스AI 모듈은 작업 예측 분석을 통해 더 많은 직원들이 더 나은 생산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로직스AI 모듈은 컨트롤로직스(ControlLogix) 응용 프로그램을 학습하여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상황이 변화하고 있을 때를 감지해 운영자와 기술자에게 알려준다. 이는 제품의 품질 이슈를 방지하고 프로세스 무결성(process integrity)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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