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앱세서리 형태의 초소형 프로젝터(PICO Projector) ‘스마트빔’의 판매실적이 누적 기록으로 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행복동행’이 ICT 융합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차이나모바일이 양사간 이동통신 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협의를 가졌다.
SK텔레콤이 이용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무료 ‘생활방수 코팅서비스’ 대상 기기를 갤럭시 S4와 갤럭시노트2, 갤럭시라운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종로구 세운상가 5층에 3D 프린터 등 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소를 열고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예비 사회적기업 행복ICT를 통해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업에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ICT 융합 기술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일부터 3~5만원대 중저가 요금제(3G /LTE 요금제) 이용 고객 410만명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6배 대폭 늘린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20MHz+10MHz’의 광대역 LTE-A 기술을 선보이며 3배 빠른 LTE 시대를 예고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이하 이동통신3사)와 신한은행이 27일 ‘스마트폰 모바일토큰을 통한 新금융서비스 추진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이 베이비붐 세대 창업 관련 포럼인 ‘브라보 데이(BRAVO! Day)’를 개최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멘토링 및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자사가 지원하고 있는 인천 신기시장 내에 새롭게 오픈하는 고객센터에 ICT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나모인터랙티브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들의 웹사이트 운영비용 부담을 줄여줄 ‘클라우드(Cloud) 웹트리’ 서비스의 공동 개발 및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이 ‘#메일(샵메일)’ 기반 전자문서 유무선 유통 포털(이하 #메일 포털)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샵메일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