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범죄 취약지역 해소 및 자율방범 능력 향상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재산보호와 치안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범죄현장의 소리없는 목격자’를 의미하는 일명 ‘섀도 캅스(Shadow Cops)’를 모집중이다.
울산시가 ‘CCTV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한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범죄예방용 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범죄예방용 CCTV를 11개소에 40대를 추가설치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치안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가 올 연말까지 동쪽바다중앙시장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사회안전망을 갖춰나갈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안에 지역 내 인정시장에 각각 9대씩의 CCTV를 설치키로 하고 최근 본격적인 현장실사 작업에 들어갔다.
글로벌 보안 기술개발 추세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면서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안에서 생활 속의 개인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보안 개념으로 빠르게 확대 재편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용도별, 관리 기관별로 운영해온 CCTV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서구 화정동 제2청사 내에 구축했다.
UAE는 2010년부터 도입된 보안장비 및 시스템 구축사업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범죄 사각지대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다.
거제시가 통합관제센터를 전면 개방해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관제센터가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와 운영체제 등을 일반 시민과 공유토록 했다.
국내외 보안과 사회안전 분야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3’(SECON 2013)이 지난 3월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주거지역, 공공건물 및 도로 등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로부터 시민의 주거 및 생활안전을 위한 도구로써 CCTV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남 거제시에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관내 폐쇄회로(CC)TV 365대를 한 곳에서 모니터링 하는 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섰다.
울산시가 U-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 방범용 CCTV 구축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알켄이 야간 보안감시 용도의 ‘IRK640-250DZ(250㎜ 광학줌, VGA해상도)’ 열화상카메라를 개발했다.
잇단 대형 개인영상정보 유출 사건에 따라 일반인들의 사생활 침해문제 발생에 따른 CCTV 설치 안내를 비롯한 영상 유출 행위 분석의 중요성이 이슈화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