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내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열손실 원인을 찾아주고 집수리 상담을 해주는 ‘우리집 에너지컨설팅 사업’을 11월부터 실시중이다.
서울시 중구청이 끊임없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고자 ‘쓰레기 무단투기 스마트 경고판’을 중구 관내 45개 지역에 설치한다.
KT는 7일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GiGA)아일랜드’의 구축 완료를 밝히고 기가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이춘희)가 그 동안 심각한 불법 주정차로 교통불편과 끊임없는 민원이 발생하던 첫마을 지역의 단속 강화에 나선다.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시행으로 법령에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이용하거나 제공할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동 주민센터(동장 차재삼)가 주민 운동 공간 확보를 위해 대원초등학교(교장 박선희)와 운동장 야간개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조합의 모범택시기사로 구성된 모두 604명의 도로환경감시단을 구성, 이달 1일부터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이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벌이고 있다.
창원시가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전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민원업무 담당자들에게 녹취전화단말기를 보급키로 했다.
천안시 봉명동주민센터(동장 박철호)가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고화질 방범용 CCTV 12대를 설치키로 했다.
안동시 공보전산실 전재현 정보보호담당이 지리학적 프로파일링 기법과 방범용 GIS 활용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체계 시스템을 개발해 현재 특허청 특허 심사중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 이하 세종시)가 첫마을 지역의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질서 정착을 위해 불법 주정차단속 CCTV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VM웨어코리아가 과천시청이 데스크톱 관리 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해온 데스크톱 가상화(VDI)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